저자 배유안은 밀양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랐다. 2006년에 《초정리 편지》로 창비좋은어린이책 대상을 받으며 첫 책을 낸 이후, 동화와 청소년 소설 창작의 즐거움에 빠져 있다. 《스프링벅》《콩 하나면 되겠니?》《분황사 우물에는 용이 산다》《아홉 형제 용이 나가신다》《할머니, 왜 하필 열두 동물이에요?》《서라벌의 꿈》《뺑덕》《쿠쉬나메》 등을 썼다.
배유안님의 최근작
구멍 난 벼루(토토 역사 속의 만남)
쿠쉬나메
뺑덕(창비청소년문학 61)
스프링벅(창비청소년문학 12)
창경궁 동무
초정리 편지(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24)
서라벌의 꿈(푸른숲 역사동화)
아홉 형제 용이 나가신다(너른세상 그림책)(양장본 HardCover)
분황사 우물에는 용이 산다(세바퀴 저학년 책읽기 3단계 1)
세바퀴 저학년 책읽기 시리즈 세트(전5권)
다 알지만 잘 모르는 11가지 한글이야기
영국화가 엘리자베스 키스 그림에서 우리 문화 찾기
그린이 이철민은 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다. 잡지와 광고에 그림을 그리다가, 좀 더 이야기가 있는 그림을 상상하며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박문수전》《이순신과 명량대첩》《건냐오의 백합계곡》《내 이름》 등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