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안부

· 블라썸
ປຶ້ມອີບຸກ
364
ໜ້າ

ກ່ຽວກັບປຶ້ມ e-book ນີ້

?“운 좋은 줄 알아요.

내가 누날 조금만 덜 사랑했더라도 그냥 덮쳤어.”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어쩔 수 없이 친구의 동생 집에 머물게 된 예안.

그런 예안에게 거침없이 다가서는 친구의 동생, 재희.

예안은 끌림을 거부하지 못하고 결국 그와 몸을 나누게 된다.


“이렇게 좋은데…… 좋아 미치겠는데!

날 사랑하지 않는 널…… 내가 어떻게 봐…….”


하지만 한 번의 밤으로 그녀에게 중독된 재희는

예안의 마음까지 갖고 싶어 조급해하는데…….


“꼭 사랑이라는 말로 안심을 시켜줘야 하는 거니?”

네가 그랬잖아, 중요한 건 내가 네 품에 안겨 있다는 거라고.”


몸은 줘도 마음은 아직 완전하게 다 줄 수 없다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도 잔인한 거절 <밤의 안부>

ກ່ຽວກັບຜູ້ຂຽນ

?이사야


이십사(24) 시간 늘, 야릇하면서도 예쁜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럴 수 있길 소망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출간작>

그대 들리나요?

ໃຫ້ຄະແນນ e-book ນີ້

ບອກພວກເຮົາວ່າທ່ານຄິດແນວໃດ.

ອ່ານ​ຂໍ້​ມູນ​ຂ່າວ​ສານ

ສະມາດໂຟນ ແລະ ແທັບເລັດ
ຕິດຕັ້ງ ແອັບ Google Play Books ສຳລັບ Android ແລະ iPad/iPhone. ມັນຊິ້ງຂໍ້ມູນໂດຍອັດຕະໂນມັດກັບບັນຊີຂອງທ່ານ ແລະ ອະນຸຍາດໃຫ້ທ່ານອ່ານທາງອອນລາຍ ຫຼື ແບບອອບລາຍໄດ້ ບໍ່ວ່າທ່ານຈະຢູ່ໃສ.
ແລັບທັອບ ແລະ ຄອມພິວເຕີ
ທ່ານສາມາດຟັງປຶ້ມສຽງທີ່ຊື້ໃນ Google Play ໂດຍໃຊ້ໂປຣແກຣມທ່ອງເວັບຂອງຄອມພິວເຕີຂອງທ່ານໄດ້.
eReaders ແລະອຸປະກອນອື່ນໆ
ເພື່ອອ່ານໃນອຸປະກອນ e-ink ເຊັ່ນ: Kobo eReader, ທ່ານຈຳເປັນຕ້ອງດາວໂຫຼດໄຟລ໌ ແລະ ໂອນຍ້າຍມັນໄປໃສ່ອຸປະກອນຂອງທ່ານກ່ອນ. ປະຕິບັດຕາມຄຳແນະນຳລະອຽດຂອງ ສູນຊ່ວຍເຫຼືອ ເພື່ອໂອນຍ້າຍໄຟລ໌ໄໃສ່ eReader ທີ່ຮອງຮັ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