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총각....어쩌면....좋아......미치겠어......] 그도 그럴것이 남자를 맛본지가 3년이 넘었으니 오죽이나 그립겠는가 형욱은 그 약점을 이용하여 여자를 이용한다. (중략) 밖에서 누가 듣던 말던 둘은 지금 하늘로 둥둥 뜬 기분에 마음껏 소리를 지르고 육체를 불태운다. 부인은 형욱의 테크닉에 좀처럼 식지않는 자기의 욕망을 발견한다. 드디어 둘은 여섯 일곱 번 곱빼기로 절정에 이르고 있었다.
Художественная литератур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