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춘
좋아해서 많이 읽는데 바드마스터도 상당히 재밌네요 겜판소에서 잘 다루지 않는 클래스라서. 그렇지만 갑자기 완결을 낸 듯한 스토리가 텅빈 거 같아요

메아리1103
완결이 아쉽고 아쉬울정도로 스토리가 짧게 느껴졌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재미있게 끝까지 봤던 소설이네요 ㅎㅎ 타소설들은 길지만 그만큼 아쉽거나 지루한 부분이 있었지만 이소설은 보면어 짧다고 느낄정도로 몰입하고 재미있게 봤어요!!!! 후속작나오면 무조권 보겠어요!!

조리희
1권 잡고~ 훅 하고 끝까지 달렸네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