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링! 축하합니다. 당신은 1/75억의 경쟁을 뚫고 올해 회귀 시스템 속 타임리퍼(Time leaper)가 되셨습니다.]
“그래. 이제 다시 시작이다. 더 이상 당하고 살진 않겠다.”
저자 - 진운?
따뜻한 남도에 서식하는 유쾌한 글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