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지만, 오늘은 내 인생이 먼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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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만 독자에게 따스한 위로와 감동을 전해준 『어른인 척』 이진이 작가의 신작. ‘나는 어떤 사람일까?’ ‘나는 어떻게 살라고 나로 태어난 걸까?’를 매일 고민하는 이진이 작가는 특별하지 않은 하루에서 평범한 행복을 찾으려 애쓰며, 그래도 좋은 게, 예쁜 게 더 많은 세상에 감사한다. 하고 싶지 않은 것을 하지 않을 용기,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을 용기를 갖추기 위해 매일 분투하고, 누구나 그저 그런 어려운 인생을 살고 있지만 그럼에도 딱 오늘 하루만 잘 살아보기로 매 순간 약속한다. “너는 어떤 삶을 살고 싶니?”라고 누군가 물었을 때, 아무런 망설임 없이 “내가 행복한 삶이요.”라고 대답할 수 있도록. 그래서 “이래야 해, 저래야 해, 잘해야 해.”라고 끊임없이 재단하는 세상에 “미안하지만, 오늘은 내 인생이 먼저예요.”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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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진이


하루

닉네임은 ‘늙은토끼’. 좌우명은 ‘아님 말고’. 마음은 스무 살에 멈춰버린 토끼띠 여자사람. 결혼 16년 차. 남편과 단둘이 살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다. B형에 다혈질 성격을 가졌으나 A형의 소심함도 넘쳐나는 다소 예민한 성격의 소유자. 둔해지고 싶은데 이번 생은 틀린 것 같다. 한때 ‘하루’라는 닉네임으로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하루일기 1』, 『하루일기 2』, 『하루 다이어리』를 썼고, 그 후에 지은 책으로는 『어른인 척』이 있다. 현재는 블로그를 운영하며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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