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동안, 아들을 위해서 속에는 노브라와 노팬티 차림이였어요. 제가 부엌에서 일을 하고 있을 때, 아들이 달려와 내 치마 속으로 들어와서 내 엉덩이에 얼굴을 비벼대었어요. 그리고 아들은 내 항문 냄새하고 내 가랭이 냄새가 좋다면서 그렇게 그 냄새 맡는 걸 좋아하더라구요. 난 아들이 그러는 걸 알기 때문에 언제나 다리 사이와 항문은 비누로 깨끗이 씻고 있었지만요. 우리 아들은 내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들이대고 코를 끼운 채로 숨을 깊이 들이마시면서 냄새를 맡더라구요. “흐으으음.. 엄마 냄새 좋다..” “엄마 항문 냄새가 뭐가 좋다고 그래.” “냄새 좋아.. 엄마 항문 냄새..” 아들은 얼굴을 조금 더 아래로 들이밀어서 내 사타구니에 코를 틀어박고 또 다시 숨을 깊이 들이 마시곤 했어요. “후아아아아.. 냄새 좋타.. 엄마 가랭이 냄새..” “준서야.. 엄마 냄새 좋아..?” “좋아.. 너무 너무..” -본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