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첫 사랑, 첫 남자였다. 어느 날 아무 이유 없이 헤어지자며 말하고 사라진 그가 오 년 후 자신의 앞에 나타났다. 선배의 약혼자로. 모르는 사람으로 대하면 그뿐인데, 그가 자꾸 그녀의 주위를 맴돈다. 한때는 자신보다 더 사랑했던 남자, 강재희. 자꾸만 약해지는 자신을 보며 시은은 이건 미련이라고 단정했다. 홍경의 로맨스 장편 소설 『미련』.
Любовные роман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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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 *저자소개 : 홍경紅鏡 짜릿한 글을 쓰길 언제나 원하는 사람. hongx100@naver.com 출간작 : 미련, 가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