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따라하기 크로아티아

Name: 무작정 따라하기 크로아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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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영

დეკ. 2016 · (주)도서출판길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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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미리 보는 테마북>
▶크로아티아에 가기 전에 알아야 할 HOT&NEW 최신 테마 정보 22가지

크로아티아의 다양한 여행 주제를 관광, 음식, 쇼핑, 체험 네 가지 파트로 소개합니다. 파트별로 세부 매뉴얼들이 구성되어 있어 여행자마다 자신의 관심 주제를 골라서 여행 계획을 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크로아티아를 여행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핵심 3대 도시, 허니문?나 홀로 여행자들 위한 작고 예쁜 소도시 마을, 절대 실패하지 않는 크로아티아 최고의 레스토랑, 럭셔리?저예산 숙소 완전 분석 정보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테마 정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1. “크로아티아에 가서 뭘 할까?” 초보 여행자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상세한 여행 정보
유서 깊은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 별처럼 총총히 박혀 있는 소도시와 마을들, 요정이 살 것 같은 신비로운 자연, 유럽 국가 중에서 가장 저렴한 물가, 여행자를 품어 주는 순박하고 착한 사람들. 한번 다녀보면 마니아가 되어버리는 크로아티아의 팔색조 매력이 이 책 안에 모두 담겨 있습니다. 유럽여행 전문 작가가 크로아티아를 수 회 다니며 구석구석 취재한 정보로, 지금까지 출간된 크로아티아 여행서 중 가장 방대한 양의 최신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크로아티아 핵심 여행 도시, 근교 소도시와 마을, 역사유적, 숲과 계곡, 성당, 해변, 섬 여행 등 나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여행 테마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2. “크로아티아에서 무엇을 먹을까? 절대 실패하지 않는 식도락 정보
질 좋은 농작물과 신선한 식재료가 가득한 크로아티아에서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지 알려주는 ‘메뉴 가이드’ 정보와 현지인이 된 듯 즐길 수 있는 ‘로컬 음식‘, 꼭 가봐야 할 최고의 ‘베스트 맛집’, 달콤한 여행지로 만들어 주는 ‘와인과 맥주’ 정보 등 절대 실패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식도락 정보를 만날 수 있습니다.

3. “크로아티아에 가서 뭘 살까?” 쇼퍼들을 위한 집중 공략 아이템
여행 가방이 터져 나갈 정도로 잔뜩 채우고 싶은 ‘쇼핑 아이템’, 가장 저렴하면서 다양하게 쇼핑할 수 있는 ‘시장과 마트’, 트렌드세터들을 위한 ‘쇼핑몰과 쇼핑거리’ 등 쇼핑하기가 어려운 크로아티아에서 물가 대비 가장 질 좋은 상품을 공략하는 비법을 공개한다.

4. “크로아티아에 가서 뭘 해볼까?” 여행 고수들을 위한 이색 체험 여행 정보
국내에서는 볼 수 없는 신기한 여행지를 알려 주는 ‘특별한 체험’, 렌터카 여행자들을 위한 ‘드라이브’, 액티비티한 여행자들을 위한 ‘레포츠’, 한적하고 조용한 근교 섬으로 떠나는 ‘당일치기 여행‘ 등 오직 크로아티아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 여행지를 소개한다.

<2권 가서 보는 코스북>
▶핵심 여행 지역은 물론 다른 가이드북에는 없는 근교 도시까지 완전 정복 여행코스 총망라

크로아티아를 처음 방문하거나 나만의 색다른 여행지를 발견하고 싶은 여행 고수들을 위해 자그레브, 두브로브니크, 플리트비체, 스플리트 등의 상세한 핵심 도시 정보는 물론 흐바르, 자다르, 트로기르, 프리모슈텐, 시베니크, 이스트라 반도 등의 근교 도시와 섬 여행 정보도 풍성하게 담았습니다. 특히 최근 유럽여행 마니아들에게 떠오르고 있지만 국내에서 여행 정보를 찾기가 어려웠던 이스트라 반도의 로빈 모토분 정보도 상세하게 담아 이 책 한 권이면 크로아티아를 완벽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1. 단계별 사진으로 알기 쉽게 보여주는 출입국 정보
첫 해외여행이 낯설고 불안한 여행자들을 위해 크로아티아 국제공아의 입국에서부터 시내 이동을 위한 교통수단까지 그대로 따라 하면 되도록 최대한 사진을 통해 단계별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내에서 다시 공항으로 돌아가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2. 식사 지점과 예상 경비까지 알려주는 지역별, 시간별, 테마별 여행 코스 최다 구성
크로아티아를 처음 가는 사람은 물론, 다른 유럽 도시도 연계해서 다니고 싶은 여행자 등 두 번 세 번 방문한 여행 마니아들도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별, 시간별, 테마별 코스를 소개합니다. 완전정복 코스, 하이라이트 코스, 비수기 코스, 하이킹 코스 등 꼭 해봐야 할 기본 코스와 재미있는 테마 코스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코스마다 점심과 저녁 맛집은 물론 여행 시간과 예상 경비까지 알려주고 있어 나의 여행 목적과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책에서 소개하는대로 무작정 따라가면 하루의 여행이 완성될 수 있도록 최대한 자세히 여행 정보를 수록했습니다.

შეფასებები და მიმოხილვებ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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ავტორის შესახებ

여행작가이자 번역가. 스물여덟 살에 얼떨결에 떠난 유럽 배낭여행에서 여행의 맛을 들이고 그 후로 오랫동안 주로 유럽과 아시아의 곳곳을 돌아다니며 여행 에세이와 가이드북, 여행 기획물 등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노플랜 사차원 유럽여행> <금토일 해외여행> <앙코르와트 내비게이션> <도쿄 만담> <여행자의 글쓰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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