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비의 신무협 장편소설 『흑도』 제 1권. 흑도의 용두가 될 운명을 타고난 사내. 흑도의 모든 것이 그로부터 다시 시작된다. 그를 건드리지 마라. 그가 나서는 날, 천하는 뒤흔들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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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비 칼은 베고 찌르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명검은 더 잘 베고, 더 잘 찌르기 위한 욕심에서 만들어졌을 뿐이다. 칼이 주저하거나 망설인다면 그것은 칼을 쥔 사람의 주저함이요, 망설임이다. 칼은 영웅이거나 위인이거나 미인이거나 사내거나 여자거나 혹은 늙고 젊고 어리고를 가리지 않는다. 그래서 칼은 늘 정직하다. 흑도는 칼을 칼답게 그리려는 욕심에서 만들어진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