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했던 고등학생 유하민. 하굣길 어두운 골목에서 노숙자 소녀 현시아의 식인(?) 장면을 목격하는 순간 변하지 않을 것 같던 일상이 부서져 버렸다! 루시퍼로 반각성한 유하민과 인간을 지키려는 악마 현시아 둘이서 만들어 갈 평범한 일상 지키기 대프로젝트! 임경배의 판타지 장편 소설 『헬릭스』 제 1권.
Цуврал
Фантастика и фэнтези
Үнэлгээ, сэтгэгдэл
3.3
3 шүүмж
5
4
3
2
1
Зохиогчийн тухай
임경배 1978년 서울 출생 숭실대 문예창작학과 졸업 1999년 『카르세아린』 출간 2000년 『더 크리처』 출간 한때 편집자 등 회사 생활을 했으나 현재는 집필에만 열중하고 있으며 작가 집단 cug에 속해 있다 www.fancu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