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 대결에서 무용을 뽐내는 기사. 전장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는 책사. 주군을 위해 목숨을 내던지는 충성스러운 가신. 그리고 영지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영주. 트라키아의 귀공자(鬼公子) 세리스. 그의 전쟁과 사랑, 그 장대한 서사시가 시작된다. 금와의 판타지 장편 소설 『트라키아 제국기』 제 1권.
シリーズ
SF&ファンタジー
評価とレ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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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について
금와 나이 : 35세. 전작 : 황제 샤난. 이번 트라키아 제국기를 계기로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작가가 되었으면 합니다. 누군가에게 나도 작가다 하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습니다. 처음 장르 문학을 접하며 맛봤던 그 즐거움을, 머릿속에서 풀어내는 저만의 세계를, 앞으로도 계속 여러분께 전하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