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신화』시리즈의 최종판! 천하, 이젠 구하지 말고 노려라. 구양절맥의 고통에 자살까지 결심한 위무영 이계 드래곤의 차원 이동 실험 덕에 병도 고치고 최강 무공에 마법까지 얻다!
시리즈
소설/문학
평점 및 리뷰
3.7
리뷰 43개
5
4
3
2
1
이철희
부적절한 리뷰로 신고
2016년 4월 12일
변화 없는 스토리 전개. 딱히 반전 요소가 있는것도 아니고, 긴장감을 들게 하는 요소가 있는것도 아니고, 일률적 전개는 지리한 느낌을 주는데 하나 더 불필요한 설명을 덧 붙이니 4권 이후로는 따분함과 더 읽을 필요가 있나 싶은 마음을 들게함.
사용자 4명이 이 리뷰가 유용하다고 평가함
김석희
부적절한 리뷰로 신고
2016년 6월 25일
내용이 평범하게 진행되내요 긴장감도없고~
사용자 4명이 이 리뷰가 유용하다고 평가함
이수환
부적절한 리뷰로 신고
2023년 9월 25일
좋아요 😀
저자 정보
김도훈 저자 김도훈은 무협이란 장르에 다양한 맛이 있다면 분명 작가 김도훈이 지닌 맛은 알싸한 향이 가득한 한여름의 맥주와 같을 것이 다. 속을 시원하게 긁어내리는 통쾌함처럼 그의 글은 항상 톡톡 튀는 맛이 있다. 화려한 듯 소탈하고, 흥미진진하면 서도 균형 잡힌 그의 글 속에서 재미있는 삶과 인간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