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멋진 호위무사가 되기를 원했던 소년. 그러나 운명은 그를 무정한 강호로 이끌었다. 나를 막지 마라. 적에겐 피도 눈물도 없다. 인정사정도 봐주지 않는다. 포기란 없다. 패배? 그런 건 잊은 지 오래다. 세상이 냉혈무정객이라 부르는 무적의 절대무사 혁린, 그게 바로 나다. 천봉의 신무협 장편 소설 『절대무사』 제 1권.
시리즈
소설/문학
평점 및 리뷰
3.8
리뷰 235개
5
4
3
2
1
소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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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20일
절대무사 재밌게잘봤어요 요즘이런 무협소설에빠져서 잘보고있는데 와 너무재밌네요 지루하지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