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이상〉 **본 도서는 ‘장난감 교향곡’의 외전입니다.*** “온다임, 넌 내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없어. 내가 싫증을 느끼지 않는 한. 지구 끝까지라도 쫓아가 찾아줄게. 각오해.” 차휘강과 온다임. 두 사람의 만남은 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가을 날 휘강의 철없는 호기심과 짧은 손짓 한 번으로 이루어졌다. 휘강은 여덟 살의 생일선물로 선머슴 같은 다임을 지목했고, 그날 이후 다임의 인생이 동전을 뒤집는 것처럼 180도 바뀌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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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情
作者简介
여해름 시련이 인생의 소금이라면 희망과 꿈은 인생의 설탕이다. 꿈이 없다면 인생은 쓰다. -〈리튼〉 세상의 모든 이들이 설탕부자가 되고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출간작 - 깊은 밤 미운 님/ 밤의 열기/ 비밀스런 제안/ 오만한 과욕/ 얼음여우/ 잔인함의 향기/ 상흔을 넘어/ 대박! 검사마누라/ 블루홀/ 바보가 사랑을 합니다/ 아내바라기/ 나쁜 선물(채이린)/ 눈부신 열정/ 그의 아내이고 싶다(채이린)/ 그녀는 남자/ 닥터의 하트 레이트/ 그대 비서입니다/ 여름밤 소나타/ 닥터 블랙(개정판)/ 장난감 교향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