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고 건드는 놈들마다 주먹으로 때려눕히던 장무결. 아버지의 원수를 찾으러 강호에 나가기 전, 동네 괴짜 의원에게 권법을 사사하지만…. 호운의 신무협 장편 소설 『일권무적』 제 1권.
시리즈
소설/문학
평점 및 리뷰
3.3
리뷰 51개
5
4
3
2
1
최영술
부적절한 리뷰로 신고
2016년 9월 7일
기지도 못하는놈을 날으라고 절벽에서 미는놈을 좋다고하는 미친놈~ 공짜라도 찢어버리고싶다
사용자 3명이 이 리뷰가 유용하다고 평가함
최경한
부적절한 리뷰로 신고
2017년 6월 11일
작가대체정체가뭐냐
Hyun Ku Park
부적절한 리뷰로 신고
2014년 10월 30일
이책이 어찌 별 다섯개나 받는지
사용자 3명이 이 리뷰가 유용하다고 평가함
저자 정보
호운 저자 정건은 작은 기연이라도 없다면 삶이 얼마나 팍팍한지 아는 사람이다. 아무에게나 수없이 남발하는 게 아니다. 좋아하는 건 그냥저냥 좋은 게 아니라 ‘엄청’ 좋아하는 본인처럼 그거 주면 좋아 미쳐서 백배 천배로 노력할 만한 자를 알아본다. 모습은 한겨울 희디흰 눈 속에 핏방울처럼 피어난 동백꽃 같다. 계절도 기온도 감히 범접하지 못할 만큼 지금 그는 붉디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