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연을 얻어 2서클 마법사가 된 현호. 그러나 그것만으로 지킬 수 없는 것들이 너무도 많았다. 그가 만들어 낸 것을 빼앗으려 움직이는 거대한 세력들. 그리고 현호에게 찾아온 갑작스런 위기! 다시는 자신의 것을 빼앗기지 않겠다고 다짐한 그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토록 염원했던힘을 지닌 채로! 솔뫼의 현대 판타지 장편 소설 『이번엔 다를거다』 제 1권.
Цуврал
Фантастика и фэнтези
Үнэлгээ, сэтгэгдэл
3.8
13 шүүмж
5
4
3
2
1
Зохиогчийн тухай
저자 솔뫼는 뜻: 순 우리말로 소나무가 있는 산이란 의미 취미: 책 읽기, 낚시 특기: 책 빨리 읽기, 낚싯대 바라보며 넋 놓고 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