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하고, 흉악하고, 냉혹하다고. 악독한이라 할 수 있겠는가. 여기 한 남자가 있다. 목적을 위해서는 어떤 수단도 마다 않는. 속고 속이고, 이용하고 등 뒤를 찌른다! 누구보다 냉철하고 치밀한 남자, 유지묵. 그 뜨겁고도 치열한 인생의 기록이 여기에 있다! 류진의 신무협 장편 소설 『악독한』 제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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Художественная литература
Գնահատականներ և կարծիքնե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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Հեղինակի մասին
류진 69년생. 얼마 전에야 건강검진을 하면서 내 혈액형이 A형이 아닌 B형인 걸 알았으니 내 자신에게조차 그리 관심이 없는 인간이다. 누군가 내 책에 대해 얘기하면 오히려 내가 내용을 기억 못해 쩔쩔매니 머리도 그리 좋지 않은 모양이다. 여행도 힘들어 관광을 택하니 건강도 역시....... 이래저래 단점이 많은 인간이지만 작가라는 이유로 즐겁게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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