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풍, 그는 누구인가. 한 자루 묵색 검과 과묵한 성격의 소유자, 그래서 묵검이라 불리는 자. 그리고, 감히 범접치 못할 신위를 떨친 제일의 호위무사. 무인이면서도 무인답지 않은 자는 단지 적일 뿐... 고요한 바람, 적풍은 이제 맹렬한 질풍이 되어 몰아친다! 곽운의 신무협 장편 소설 『묵검질풍록』 제 1권.
시리즈
소설/문학
평점 및 리뷰
3.6
리뷰 89개
5
4
3
2
1
이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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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0일
글을 보면 계속 다음이 궁금해야하는데 강약없이 그냥 끌어가는 스토리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어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