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철희
무리 없이 그냥 줄줄 넘어간다.다만 조금 이라도 생각이 들어가면 종교 서적 이라고 해도 될만한 내용이다.이른바 도를 아십니까? 이런 쪽으로... 상식선에서 읽으면 사람이 살아 가는데 필요한 내용임에는 맞지만 종교적 색채가 너무 강하고 4권 까지도 주인공의 무력 보다는 도에 관한 내용만 잔뜩이다. 어디까지 이럴지 모르지만 종교적 색채가 강해서 거부감이 든다.인간이 살아감에 필요한 내용이 많기는 하지만 거부감이 드는건 어쩔 도리가 없슴.작가도 다 쓰고 다시 한번 읽어 봤을지가 의문.여기 나오는 책들 대부분이 한쪽으로 편향 되어 있거나 수준 미달의 책들이 상당한데 감수를 하는지가 의문 사항.또한 잡설도 너무 많음.

eui sa yeo
개방 장로는 예의를 모르나 초면에 욕을 해대게 이이 내용은 소설의 재미를 절감한다 다

얼음빙수
1권만 봤을 뿐인데...큰 사건없이 이야기가 흘러갔을 뿐인데...눈을 땔수가 없도다!책에 사술을 걸어 놨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