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을 초월한 사랑 탓에 죽음을 당한 규원, 깨어나 보니 11년 전의 과거로돌아오다. 돈 없고 빽 없는 시절은 이제 질렸다. 새롭게 주어진 기회를 맞아 머릿속에 든 미래의 정보를 발판으로 삼아 일어섰다. 운명적 사랑과 멋진 복수를 향해 달리는 규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글바랑 은월의 현대 판타지 장편 소설 『리셋 2001』 제 1권.
시리즈
SF 및 판타지
평점 및 리뷰
2.8
리뷰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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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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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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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2일
부모님의 목숨이 자존심 보다 귀하냐? 어떤 방향에서 보면 달리 볼수도 있겠지만 자식된 도리로 부모의 존재가 최우선이지 작가놈은 자존심이 더 중요한가 보구만 시작 부터 글러 먹은놈.스토리 만들려고 억지를 써라.그리고 사건을 만들고 해결 하는 과정이 참 어이없고 우습다.어거지도 이런 어거지가 없는듯 보인다.전문적이거나 아니면 객관성이 있다거나 이런것도 아니고 중딩 수준의 지식으로 열거를 하고 있으니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자료를 대충보고 이용 했는지 참 한심스럽다.
최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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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3일
밑에 댓글에 부모님보단 자존심이 대수냐라고하는데 그게아니라 돈에 자존심을 팔지않겠다는걸 왜 그렇게 느끼는지 모르겠네 어쨋든 1권만 그나마 볼만함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