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드 도중 불의의 사고로 능력을 상실하고 남성의 상징까지 잃은 강현우. 고자로, 사체처리반으로, 빈곤한 삶을 전전하다가 용케 회귀하다! 이전과는 달리 있을 것 다 달고 신비한 능력까지 얻은 강현우, 두 번째 삶의 전형을 제시하다. 두 번 사는 삶인데 인생역전은 기본이고, 대대손손 전해질 이름 석 자는 남겨야지 않을까? 내친 김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나라까지 구하면 더 좋고!!!
시리즈
SF 및 판타지
평점 및 리뷰
3.4
리뷰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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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11일
일단 1권만봐라 2권부턴 삼천포로빠지고 주인공이 떡밥만 엄청 깔고 또다시 삼천포로빠져 읽는대 짜증날정도고 화가나 아정말 쓰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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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hw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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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24일
누구도 쥔공의 어마무시한 지식의 갑툭튀에 대해 제대로 의심하지 않음.. 집단 최면임? 추가로 뭔가 있을것처럼 떡밥은 엄청 뿌리는데 정리가 안되는 분위기..그래도 책장은 잘 넘어가는 편이라 별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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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26일
첫권은일단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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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장길상 출생 연월: 아저씨로 불림(총각이나 형 소리를 들으면 무지 좋아함). 가족 관계: 많은 여자와 많은 암컷과 살고 있음(집 안에 수컷은 오직 혼자). 취미: 책 싸 들고 여행하기. 좋아하는 것: 책 읽기. 상상하기. 싫어하는 것: 책 읽거나 상상하는 것을 방해하는 마눌님 잔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