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두메산골에는 전 정권의 국가 비밀 프로젝트의 마지막 수혜자지만 지금은 잊힌 존재 강현수가 살고 있다. 그는 자신의 운명을 직시하고 세상의 어둠을 지배하기 위해 나섰다. 대한민국의 어둠은 그를 '대형'이라고 부른다. 철대협의 퓨전 판타지 장편 소설 『대형』 제 1권.
시리즈
SF 및 판타지
평점 및 리뷰
3.0
리뷰 5개
5
4
3
2
1
이철희
부적절한 리뷰로 신고
2016년 8월 23일
무슨 시리즈물인가?왜이리 늘어진 전개인지 ... 그리고 목적도 없다.대게 초반에 글의 목적 즉 책을 쓴 목적이 나오게 되는데 여긴 없다.그러다보니 더 지루해짐을 느낀다.그 목적을 알기위해 읽기에는 재미가 없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