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전역 노숙자다. 인생의 밑바닥, 절망만이 남아 있을 뿐, 희망 따위는 없었다. 그런 피폐한 나날 속에서 찾아온 기회, 나는 새로운 세상에서 눈을 뜬다. 내가 창조한 세계, 내가 집필한 소설 속에서! 미래를 알고 있는 자. 초월의 경계에 선 절대군주! 이 세상을 창조한 자의 행보가 펼쳐진다.
시리즈
SF 및 판타지
평점 및 리뷰
3.4
리뷰 54개
5
4
3
2
1
이철희
부적절한 리뷰로 신고
2016년 3월 14일
내용은 별로... 꿈과 현실을 오가는 스토리 다른 여러 사람들도 써먹은 소재지만 여하튼 내용만 좋으면 되는데 내용도 별로라서 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