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쳐 마지막까지 내몰린 막장에서 태성은 소올파워를 얻는다. [세상을 뒤엎을 힘이 없다면 상자를 열지 마라] 스승이 남긴 의문의 상자를 열기 위한 강태성의 행보로 인해 세상이 변해가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우울한 미래는 없다.] [짜증나는 대한민국도 없고 남북으로 나뉘어진 찌절한 나라도 없다.] [위대한 대한민국을 위해 오늘도 태성은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간다.] 최동환의 판타지 장편 소설 『네 멋대로 살아라』 제 1권.
시리즈
SF 및 판타지
평점 및 리뷰
2.0
리뷰 1개
5
4
3
2
1
Google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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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4일
평점이 왜 없는지 눈치 챘어야 했는데.. 우선 나이빼고 뭐든지 잘하는 먼치킨형 습작 소설같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1권 보면 맥거핀같은 떡밥이 하나 있는데 1권에서 안나오는거 보면 위기가 하나 있고 사랑하는 사람이 어떻게 되고 그 뒤에 떡밥을 해결하면서 새 사랑이 오거나 사랑을 되찾는 소설일 듯
저자 정보
최동환 저자 최동환은 더 발전하는 작가가 되기 위해 독자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고집을 부릴 줄 아는 작가. 그가 시원한 성격의 주인공과 함께 통쾌하게 전진하며 뜨거운 남자들의 세계로 우리를 끌어당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