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강대준에게 아버지는 낯선 존재였다. 잡은 철야,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돌아오는 모습을 보며 저리 살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급기야는 아버지의 꿈과 재산마저 탕진하고 노가다와 소주 병나발로 하루하루를 연명하던 어느 날, 큰 사고를 당해 시간을 거스르게 되는데…. 네르가시아의 현대 판타지 장편 소설 『게임의 정석』 제 1권.
시리즈
SF 및 판타지
평점 및 리뷰
3.0
리뷰 30개
5
4
3
2
1
이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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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1일
아무리 봐도 알바들....하는 짓꺼리들이 토 쏠려서 한개줌.주인공의 성격을 너무 독선적으로 표현 상대를 배려하는 문장력을 키워야 할듯.문장 자체도 딱딱하고 상당히 거만하다는 느낌을 준다.자신감이 아닌 거만이다.또한 실질적인 자료 수집 분석이 없었던듯 겉할퀴식 문장들과 표현.거저그런 인터넷 자료를 가지고 싶게 글을 쓰려 한것 같은 느낌.독자를 쉽게 본것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