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를 가르치면 그 하나를 알아가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아이, 세상은 이 아이가 느리다 하여 둔하게 보지만 나는 알고 있다. 내 제자는 둔한 것이 아니라 느릴 뿐이라는 것을. 하나를 배우면 열을 깨치지는 못해도 하나를 배우면 하나는 알아가는 홍수가 무당의 길을 걷는다. 형상준의 신무협 장편 소설 『무당제자』 제 3권.
Mfululizo
Художественная литература
Kuhusu mwandishi
형상준 나이 서른. 사람들이 보고 재밌게 웃으며, 즐거운 기억으로 남을 수 있는 책을 쓰고 싶은 것이 소망이다. 전작으로 '점창파', '천선문', '사채업자', '밀매업자', '신전을 털어라'가 있다. 창작집단 '비상'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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