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법연화경

·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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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을 지닌다면 이는 곧 부처님 몸 지님이리라”

한국 비구니계 역사 광우스님이 번역하고

유나방송 정목스님이 정리한 독송용 법화경


『금강경』·『화엄경』과 함께 주요 대승경전으로 꼽히는 ‘경 중의 경’. 초행자의 막막한 마음, 수행자의 오랜 고민에 응답하는 궁극의 가르침 『묘법연화경』. 여러 번역본 중에서도 운율이 잘 맞고 뜻이 명료하여 널리 사랑받아온 태허(太虛) 광우스님의 번역본을 정목스님이 정리했다. 다양한 불교 이론을 아우른 ‘통합’의 경전이자 대승정신을 구현한 ‘상생’의 경전. 참된 공덕, 진실한 깨달음으로 지금 이 순간을 살게 하는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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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비구니계 선구자이자 동국대학교 불교학과를 졸업한 최초의 비구니. 1939년 출가하여 1960년 서울 청룡사에서 보살계와 비구니계를 받았다. 1958년 정각사를 창건했고, 부산 소림사에서 10년 넘게 법화산림을 열었다. 1995년부터 8년간 전국비구니회장을 지냈고, 2007년 조계종단 최초로 명사 법계를 받았다. 정각사에 주석하다 2019년 입적했다. “떠나는 바람은 집착하지 않는다. 그저 왔다 갈 뿐이다”라는 임종게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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