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검마도』, 그 제목 그대로 그 명성 그대로.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던 무협의 품격! 작가 ‘송진용’ 그가 오랫동안 숙고하여 새롭게 써내려가다! 1368년 태조 홍무제에 의해 명왕조가 개창된 지 140여 년. 성군으로 이름을 떨친 10대 홍치제의 뒤를 이은 무능하고 방탕한 11대 무종 정덕제. 과중한 세금을 견디지 못한 백성들은 도적 떼가 되어온 산하를 누비고 그때 나타난 사나이가 있었는데...
シリーズ
フィクション&文学
評価とレビュー
4.7
11 件のレビュー
5
4
3
2
1
著者について
송진용 사춘기 소년 시절 우연히 문자의 마법에 걸려 이상한 나라에 떨어져 있는 자. 언젠가는 멋진 공주가 나타나 저를 구해줄 것이라고 40년째 믿고 있음. 그러나 아직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