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배달로 삶을 전전하던 이 시대의 진정한 소시민 전휘성. 하루아침에 헌터로 각성하다! 그렇게 헌터로서 참여한 첫 전투. 어라? 원래 몬스터가 사람 말을 하던가? 몬스터의 말을 알아듣는 특이한 능력을 얻게 되었다는 걸 깨달은 휘성은 이를 이용한 독창적인 사업을 준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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Фантастика и фэнтез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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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於作者
저자 몽계는 몰디브의 맑고 푸른 바다 위에 집 지어 그곳에서 일평생 편안하게 살고 싶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