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진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매일경제신문사 입사. 지식부, 문화부를 거쳐 현재 증권부에서 펀드, 채권, 선물옵션 및 기타 파생상품, 시황재무 등의 분야를 전담하고 있다. 매일경제TV(MBN)에서 ''선물옵션이 좋다'', ''머니 레볼루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저서로는 공동 집필한 등이 있다. 오재현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미국공인회계사(AICPA)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 매일경제신문에서 2001년부터 2005년까지 펀드와 주식, 채권 전담 기자로 활약했고, 현재는 부동산부로 옮겨 재테크 및 부동산펀드 전문기자로 활동중이다. 저서로는 공동 집필한 , , , 등이 있다. 저자가 속한 분야 경제/경영작가 > 재테크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