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조(19세) 2(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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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jo 1. 마력 2. 마력을 지닌 물건 3. (사람의 성격상의) 매력 mojo2 마약, ((특히)) 모르핀; 마약 중독자 mojo1 미국?영국 [m?ud?ou] 마법, 주술; 액막이, 부적; 마력; 힘, 운 탕! 탕! 탕! 날카롭게 울리는 3발의 총성은 마그누스에게는 생명을 구하는 한줄기 희망의 빛이었고, 그녀에게는 지워지지 않은 이별과 삶의 고단함을 안겨주는 절망의 빛이었다. 그렇게 시작된 그들의 어긋남은 결국 운명 같은 만남의 전주곡이 되었다. 그들의 첫 만남은 악연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꼬마, 가능하면 내 눈에 띄지 않는 게 좋을 거야. 이 집에 미친 새끼 하나 있는데 그놈 눈에 거슬리면 무슨 짓을 당하게 될지 모르니까.” 처음부터 심장이 없었던 그에게 그녀는 집안에서 키우게 된 검은 야생 고양이일 뿐이었다. “말했을 텐데? 내 눈에 띄지 말라고?”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 자신만의 영역 앞에 서 있는 이방인이 낯설 뿐 아니라 상당히 불쾌했다. “여기가 어디라고 함부로 발을 디밀어?” “……아, 아임… 쏘호리.” “망할, 쏘리 같은 소리 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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เกี่ยวกับผู้แต่ง

이희경 필명 : 반짝반짝 출간작 「그곳 사막엔 비가 내렸다」 「그는 그녀를 꿈꾼다」 「그녀에게 사로잡히다」 「파랑공주」 「모조, MOJO」 그 외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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