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 밤길

· Chang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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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한 삶의 체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입담으로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표현해온 중견작가 공선옥이 5년 만에 펴낸 신작소설집. 2006년 '작가가 선정한 올해의 소설'에서 최우수작품으로 선정된 표제작 <명랑한 밤길> 외에도 11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명랑한 밤길>에는 치매에 걸린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21살 간호조무사인 주인공이 등장한다. 그녀는 병원에서 만난 꿈같은 연애를 잠깐이나마 경험하지만 남자는 끝내 그녀에게 등을 돌린다. <도넛과 토마토>에서는 이혼하고 야구르트를 배달하며 생계를 꾸리던 문희의 아픔이 배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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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1963년 전남 곡성에서 태어났다. 1991년 『창작과비평』 겨울호에 중편 「씨앗불」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피어라 수선화』 『내 생의 알리바이』 『멋진 한세상』 『명랑한 밤길』 『나는 죽지 않겠다』, 장편소설로 『오지리에 두고 온 서른살』 『시절들』 『수수밭으로 오세요』 『붉은 포대기』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영란』 『꽃 같은 시절』 『그 노래는 어디서 왔을까』 등이 있으며, 동화 『울지 마 샨타』 등을 썼다. 산문집으로는 『자운영 꽃밭에서 나는 울었네』 『공선옥, 마흔에 길을 나서다』 『행복한 만찬』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올해의 예술상, 백신애문학상, 만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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