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써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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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12 шүүмж
Электрон ном
248
Хуудас

Энэ электрон номын тухай

 《매일 아침 써봤니?》는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로 자타공인 독학의 신이라 불리는 김민식 PD의 ‘쓰기’에서 시작된 놀라운 변화를 담은 책이다. 갑자기 일을 할 수 없게 되었을 때, 그는 스스로 ‘세상이 내게 일을 주지 않을 때 난 뭘 할 수 있지?’라는 질문을 던졌고, ‘쓰기’에서 그 답을 찾았다. 지금까지는 수동적으로 보고 즐기는 인생을 살았다면, 누구나 창작자가 될 수 있는 시대에 능동적인 쓰기를 통해 새로운 일을 찾고 즐기는 인생을 사는 길로 안내한다. 

Үнэлгээ, сэтгэгдэл

4.5
12 шүүмж

Зохиогчийн тухай

 저 : 김민식 

1987년에 한양대 자원공학과에 입학했으나 엔지니어가 되기엔 학점이 부족했고, 1992년에 한국 3M에 영업직으로 입사했으나 세일즈를 하기엔 끈기가 부족했고, 1995년에 한국외대 통역대학원에 입학했으나 통역사로 먹고살기엔 시트콤을 너무 좋아했다. 결국 1996년 MBC 공채로 들어가 버라이어티 , <일요일 일요일 밤에>로 혹독한 연출 수업을 받고 시트콤 <뉴논스톱>으로 예능과 드라마의 경계를 넘어섰다가 시대를 앞서간 <조선에서 왔소이다>로 비운의 조기 종영을 당했다. 2010년 <내조의 여왕>으로 드라마 PD로 변신, <글로리아>, <여왕의 꽃> 등을 연출했으나 엄혹한 시절 MBC 노조 부위원장으로 파업에 나선 통에 현재로썬 복귀가 불투명하다. 2010년 <내조의 여왕>으로 백상예술대상 연출상을 공동수상했고, 2002년 <뉴논스톱>으로 백상예술대상 신인연출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공짜로 즐기는 세상』이 있다. 함께 쓴 책으로 『마니아 씨, 즐겁습니까』, 『과학, 10월의 하늘을 날다』, 『PD가 말하는 PD』, 『PD, WHO & HOW』, 『나의 영어 공부 이력서』, 『아까운 책 201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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