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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의 운명을 가른 최고의 맞수 24인의 이야기 『맞수 한국사』제1권. 이 책은 한국사 최고 맞수 24인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 책은 지금까지 영웅이나 승리자의 시각으로만 기록된 역사에서 벗어나 객관적인 자료와 한국사라는 전체 흐름 속에서 각 인물들을 살펴봄으로써, 어린이들에게 역사를 바라보는 균형 잡힌 시각을 갖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은 수십년간 우리역사를 연구해온 저자의 전문성과 역사의식이 가득 담겨있는 책입니다. 역사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풍부한 사진과 그림자료를 함께 담고, 관련 용어와 연표를 곁들여 내용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1권에서는 '연개소문과 김춘추', '궁예와 왕건', '김부식과 묘청', 정중부와 이의민', '최영과 이성계', '정도전과 이방원' 총 6쌍의 맞수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제1권]
റേറ്റിംഗുകളും റിവ്യൂകളും
5.0
ഒരു അവലോകനം
രചയിതാവിനെ കുറിച്ച്
글 이희근 : 단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고정관념이나 편견 없이 역사 현상과 자료를 분석하여 자료 속에 숨어 있는 의미를 해석하는 데 온 힘을 기울여 왔습니다. 특히 기존 역사책에서 다루지 못한 주제를 과감하게 소개하고, 작지만 의미 있는 역사적 사실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등이 있습니다. 글 이정범 :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한 뒤 어린이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편집장을 지냈습니다. 꾸준히 소설과 산문을 써 왔고, 2004년부터는 어린이를 위한 쉽고 재미있는 역사책을 쓰는 일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등 ‘다큐동화로 만나는 우리 역사’ 시리즈 전 8권을 비롯해 를 썼습니다. 그림 김대규 : 대학에서 환경공학을 전공했지만, 그림이 좋아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좀 더 나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꾸준히 공부와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등 여러 작품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사진 권태균 :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상명대학교 등 여러 대학에서 사진사, 다큐멘터리 등을 강의해 왔습니다. 뿌리깊은나무사의 에서 사진기자 생활을 했고,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한국 사람들의 생활을 사진에 담아 왔습니다. 현재는 중앙일보사 의 사진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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