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별들이 한곳으로 흘러갔다

·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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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삶에 대해서도 깊은 직관적 이해를 지녔으며 그때 당시 삶의 포스트모던한 요소를 자연스럽게 반영하고 있는 소설이다. 유려한 언어미학과 동시에 시적인 단편소설의 아름다움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윤대녕의 대표 작품집이다. 자연스럽게 90년대 문단의 소설적 경향을 주도해 온 작가 윤대녕의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모두 여덟 편의 단편소설로 꾸며졌다. 


윤대녕 

1962년 충남 예산 출생. 단국대학교 불문과 졸업. 1990년 『문학사상』 신인상으로 등단. 소설집『은어낚시통신』『남쪽 계단을 보라』『많은 별들이 한곳으로 흘러갔다』『누가 걸어간다』『제비를 기르다』, 장편소설『옛날 영화를 보러 갔다』『추억의 아주 먼 곳』『달의 지평선』『미란』『눈의 여행자』『사슴벌레 여자』『호랑이는 왜 바다로 갔나』, 여행산문집『그녀에게 얘기해주고 싶은 것들』, 음식기행문『어머니의 수저』등이 있다.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김유정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동덕여대 문예창작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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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충남 예산 출생. 단국대학교 불문과 졸업. 1990년 『문학사상』 신인상으로 등단. 소설집『은어낚시통신』『남쪽 계단을 보라』『많은 별들이 한곳으로 흘러갔다』『누가 걸어간다』『제비를 기르다』, 장편소설『옛날 영화를 보러 갔다』『추억의 아주 먼 곳』『달의 지평선』『미란』『눈의 여행자』『사슴벌레 여자』『호랑이는 왜 바다로 갔나』, 여행산문집『그녀에게 얘기해주고 싶은 것들』, 음식기행문 『어머니의 수저』등이 있다.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김유정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동덕여대 문예창작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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