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의 아이들 (문학동네 청소년 8)

· 문학동네 청소년 8 巻 ·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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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저작및출판지원사업 당선작! 
반쪽짜리 국적, 반쪽짜리 가족, 조선족들의 자녀들을 만나다. 부모와 떨어져 지내는 만주의 아이들의 이야기를 포함하여 , 1992년 한중수교 이후 만주에 불어 닥친 한국바람이 조선족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도 자연스레 드러난다. 정신적·물질적 개념과 생활의 변화, 해체되는 가족, 외곽에서 보는 한국에 대한 이야기 등 결코 가볍지 않은 내용들이 조선족들의 생생한 언어 속에서 구현된다. 

저자 박영희... 
1985년 문학무크『민의』에 시「남악리」등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동안 시집『조카의 하늘』『해 뜨는 검은 땅』『팽이는 서고 싶다』『즐거운 세탁』, 서간집『영희가 서로에게』, 시론집『오늘, 오래된 시집을 읽다』, 평전『김경숙』, 르포집『길에서 만난 세상』『아파서 우는 게 아닙니다』『사라져가는 수공업자, 우리 시대의 장인들』『보이지 않는 사람들』, 기행 산문집『만주를 가다』, 청소년소설『대통령이 죽었다』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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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について

1985년 문학무크『민의』에 시「남악리」등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동안 시집『조카의 하늘』『해 뜨는 검은 땅』『팽이는 서고 싶다』『즐거운 세탁』, 서간집『영희가 서로에게』, 시론집『오늘, 오래된 시집을 읽다』, 평전『김경숙』, 르포집『길에서 만난 세상』『아파서 우는 게 아닙니다』『사라져가는 수공업자, 우리 시대의 장인들』『보이지 않는 사람들』, 기행 산문집『만주를 가다』, 청소년소설『대통령이 죽었다』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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