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진아
나쁜 아니 그냥 나쁜 남자가 아닌!~ 못되 쳐먹은 남자 윤조와 그런 그를 떠나지 못한 여리디 여린 여자 정인의 불같은 사랑이 위태로우면서도 몹시도 부러운 그런 로설이네요 살면서 이런 사랑 받아 보는 것도 꽤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그저 부러워 샘나네요 역시 작가님 작품들‥그저 그런 흔한 로설들 보다 스펙터클하고 뜨겁습니다 그 원동력! 뛰어난 필력덕이겠지만요♡ 늘 응원합니다 신작은 바로바로 들어 가는것도요~~~^^ ☜ 손꾸락도 늘 준비하고요~~~~^^ 터치는 기본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