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헌터 1권

소설의 아이디어는 좋의나 단점들이 많은 작품이다. 작가는 글솜씨가 형편없지만 상상역은 좋았다. 인물의 성격또한 없는듯 모든인물들의 성격이 똑같아보이고 대화내용또한 기개적인듯 딱딱하다. 스토리 흐름이 부드럽지못하고 마계에서 무공을쓴다는것 또한 황당하다 그것도 남궁세가 무공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든다. 주인공의 무공성향과 전투장면의 묘사가 허무할정도로 이해할수 없는 설명이 다방사며 그것때문에 긴장감이 0도없어진다. 또한 몬스터의 묘사또한 허접스럽다 처음듣는 몬스터의 이름인데 어지 알겠는가?고불리.오크도 아닌거슬 생소한 몬스터의 이름을 쓰면 묘사 설명 이라도 잘해야 상상하지 ''가프'' 라는 몬스터 이름이면 어떻게 알겠는가? 솔로몬의 72악마 거프 인지 거미 몬스터인지 오우거을 가프라고 하는지? 어떻게 빠져들려고 집중을 해도 1권을다 못읽을정도로 소화 하기 힘들다.

노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