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에 올라 가슴에 품었던 단 하나의 의지. 평생을 다 바친 복수를 끝내고 죽어 가던 그 순간, 양인월은 무너지는 마교를 보며 생각했다. 그때 그에게 찾아온 두 번째 기회. 이제 천마 양인월이 아닌 이반 아르비츠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김진우의 퓨전 판타지 장편 소설 『마도전생』 제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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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문학
평점 및 리뷰
3.5
리뷰 10개
5
4
3
2
1
이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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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3일
다 좋은데 마지막이 너무 빠르고 뒤로 2~3편 더 있을거 같은데 끝나면 어쩌라는건지... 허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