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 나이트. 왕가를 수호하며, 국가의 적이 되는 자를 처단하는 불패의 수호신. 그는 검의 황(皇)이며 무의 제(帝). 중원 모든 무인들을 겁에 질리게 했던 사나이. 오롯이 홀로 존재하는 군주로서 눈앞의 모든 것을 부수고 빼앗고 죽였다. 그가, 지키는 검이 되었다. 세상에 나아가라. 꿈을 이뤄라. 그 길을 지키겠다. 황은성의 퓨전 판타지 장편 소설 『로열 나이트』 제 3권.
시리즈
SF 및 판타지
평점 및 리뷰
3.2
리뷰 20개
5
4
3
2
1
Jae Ryong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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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13일
3권 챕터 1 전부가 날라갔습니다 독자로서 참....구글플레이에서 관리를 못하는지 날라간 것들이 많이 보이는데 돈이아깝다는 생각이드네요 환불요청합니다 이런 조각난 책을 돈주고 읽기 싫습니다 환불해주새요
저자 정보
황은성 좋아하는 글을 마음껏 쓸 수 있다는 것은 내겐 큰 행복입니다. 고맙습니다, 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파피루스. 하지만 지나치게 마음껏 많이 쓰는 건 곤란해요. 활동단체 : 창제, 논스톱 개인블로그 http://blog.naver.com/suea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