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_1 (Romans 03-07)

· 무근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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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선 목사의 강해 설교집인 《박영선의 다시 보는 로마서》를 저본으로 한 성경공부 교재가 출간되었습니다. 《박영선의 다시 보는 로마서》는 3부로 구성된 단행본이며, 그 책의 2부에서 성경공부에 알맞은 내용을 선정하여 추리고 수정, 보완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었습니다.

 《로마서_1(성경공부 시리즈 103)》은 11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챕터 마지막에 본문 내용을 정리해 주는 ‘질문하기’ 4개와 ‘나누기’ 1개가 있습니다. 책 뒷부분에는 부록처럼 ‘질문과 답’이 포함되어 질문에 해당하는 답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교회 각 부서 및 소모임, 가정예배 등에서 성경공부 시 유용하며 혼자 로마서를 읽을 때에도 참고하기 좋은 책입니다. 《박영선의 다시 보는 로마서》를 옆에 두고 같이 공부하시면 로마서를 더 깊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무근검에서 출간된 성경공부 교재로는 《호세아》, 《로마서_1》, 《로마서_2》, 《로마서_3》, 《사도행전_1》, 《사도행전_2》,《사도행전_3》,《박영선의 기도》, 《교회로 모이다》, 《한눈에 보는 구약 역사》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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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열심’이라는 구호에 몸부림치던 시절, 박영선 목사는 ‘하나님의 열심’이라는 주제로 성경이 말하는 믿음의 본질에 천착해 왔다. 그가 믿음의 주체와 원동력을 신자가 아닌 하나님으로 선포한 것은 ‘하나님의 주권’만을 끈질기게 붙들어 온 결과이다.

 젊은 시절, 율법 준수와 명분 강조가 전부였던 당시 설교 단상에서 그는 믿음과 성화와 은혜를 성경이 말하는 자리까지 파헤치기 시작했다. 초기 설교부터 지금까지 성경을 따라 하나님의 주권을 거침없이 추적하여 하나님의 열심과 일하심의 신비를 풀어내며, 이를 아는 신자의 명예와 자랑을 역설하고 있다.

 현재 그는 30년간 몸담아 온 남포교회에서 설교 사역을 계속해 오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하나님의 열심》, 《믿음의 본질》, 《성화의 신비》, 《하나님의 설복》, 《박영선의 욥기 설교》, 《주의 말씀에 둘러싸여》, 《다시 보는 로마서》, 《다시 보는 사도행전》, 《다시 보는 사사기》, 《박영선의 호세아 설교》, 《박영선의 기도》, 《인생》, 《안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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