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희망을 잃어버린 절망감으로 레인보우 브릿지 위에 선 여자, 초아. 자신의 삶에 끼어드는 이 남자가 부담스러우면서도 밀어낼 수가 없다. "당신은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잖아요. 날 그냥 내버려 둬요." 레인보우 브릿지에 아픔을 묻은 남자, 레이. 그 위에서 만난 정체불명의 한국 여자에게만은 무심할 수가 없다. "당신은 나의 니지(무지개)야. 당신에게도 내가 무지개가 되어주고 싶은데, 과한 바람인가?" 레인보우 브릿지, 그 희망의 다리에서 시작된 인연. 그들은 과연 서로에게 희망이, 사랑이 되어줄 수 있을까. 정유하의 로맨스 장편 소설 『레인보우 브릿지』.
Любовные роман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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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하 파란이라는 넷명으로 2004년 1월 데뷔 이후, 드문드문 출간을 이어오고 있다. 작가연합홈인 ‘파우더룸’이 집이며, 아주 아주 가끔 로망띠끄에도 놀러간다. 출간작 : 감자의 사랑니, 해바라기, 고무신을 들고 뛰어라, 질주, 안녕 내 사랑, 여우에게도 순정은 있다, 보라 그녀, 사랑앓이 등 다수 홈페이지 : http://pwdroo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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