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림의 판타지 장편소설 『레기온』 제 5권. 북부 초원 지대 훈족의 침입. 끊임없이 반란을 모색하는 베네수스 주. 그리고 남부의 해적 세력과 신성 아르덴 왕국의 침입 등 혼란의 와중에 일황자 아르메니우스의 전사로 황권은 갈피를 잃는다. 롬의 레기온과 고대 그리스의 팔랑크스. 카르타고의 코끼리 부대가 어우러져 펼쳐내는 치밀한 전투가 펼쳐진다.
ተከታታይ
Фантастика и фэнтези
ስለደራሲው
한유림 강하고 의지가 곧으며, 다른 누구의 말보다 자신의 생각이 가장 중요한 캐릭터. 어찌 보면 흔하지만 그만큼 매력이 넘친다. 하지만 작가 한유림은 조금 달리 생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