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급 능력자 중 괴수 사냥에 있어서 가장 불필요한 존재, 보조계 신민배. 먹고살기 위해 짐꾼이라도 하지만, 능력자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죽음의 고비 끝에서 갑작스러운 능력 상승에 힘입어 그의 버프가 인정받기 시작하고, 세계 최고의 럭셔리 버프가 되는 길을 걸어간다.
시리즈
SF 및 판타지
평점 및 리뷰
4.0
리뷰 6개
5
4
3
2
1
Google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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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5일
재미있게보고 있지만 금액이 부담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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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신비한 기억에 오래 남지 않더라도 보는 순간만이라도 즐거운 글이 있다면, 글쓴이의 반은 성공한 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