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전국 돌 거 다 돌고, 빚 청산 다 했으니 야생의 물개는 제 품으로 들어오는 것이 순리다.
최수현
필명은 연하늘빛.
다시 생각나고, 또 읽고 싶어지는
그런 글을 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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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작
기다려줄래
그 여름, 나는
당신의 자리
취향의 문제
겨울, 또다시
기억하나요
그곳에, 네가
비 내리는 밤
베이비 키스
애인의 조건
현실의 그대
가을, 만나다
결혼할까요?
하트 크러시
라이언 하트
처음 같은 너
디어 레이디
나의 기쁜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