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벌써 팬티가 다 젖었네요? 야아~~” “아유~ 뭐 그걸 다 이야기하고 그래~ 남사스럽게~” 내가 쑥스러워하자 그 녀석은 더 이상 말을 하지 않고 내 팬티를 아래로 까 내려버렸다. “흐윽!! 아줌마 ~ 나~ 아줌마 거시 보고 싶은데 실내등 좀 켜도 되요? 흐으으~” 나는 좀 창피하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그가 하는데로 내버려두고 싶어서 “아유~ 창피한데~~ 모올라 맘대로 해요~ 흐읏!~” 순간 그의 손이 내 아랫도리를 살짝 살짝 건드렸고 내입에서는 참으려고 했던 신음이 새어 나왔다. 희미한 실내등은 나의 아랫도리를 훤하게 비추고 있는데 그는 뭐가 그리 궁금한지 내 가랑이를 벌려가며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하후~~ 아줌마 거기가 참 이쁘네요~ 흐으~ 막 빨아보고 싶다~~ 하으~” “하지마아~~~~ 아읍!!!! 하아앙~~ 하흐으~~” 그의 입에는 마치 전류라도 흐르는 것처럼 나의 온몸이 갑자기 부르르 떨려오는데 나는 앞좌석 의자에 있는 손잡이를 죽으라고 잡고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어쩔 줄을 몰라 했다. “하우읏!! 하우~ 어떡해~ 허엇!! 우 아 아~ 하악!!” -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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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하고 재밌는 성인소설 작가 돌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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