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그들을 위해 네가 해야 할 일은 그들의 부족함을 들추지 말고 그저 네게 의존하여 결국 네가 아니면 어떠한 선택과 결정도 할 수 없음을 깨닫게 만드는 것이다! 이 책은 경제 경영서이자, 픽션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나오는 다양한 조직사회의 문제점들은 모두 우리가 경험했을 만한 사실들이다. 악마가 직장인 L에게 전하는 편지 형식을 통해 작가는 조직에서 흔들리고 있는 사회인들에게 메시지를 전한다.
Бизнес и инвестиции
Հեղինակի մասին
HR과 브랜딩, 경영학과 심리학의 경계에서 조직문화를 탐구하며 디자인과 글쓰기를 기웃거린다. 역할과 규정, 절차에 얽매이기보다 경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는 일을 꿈꾼다. ‘우리 다운’ 조직문화를 만드는 일에 관심이 많으며 가장 ‘나다운’ 선택을 위해 오늘도 고민한다. 지은 책으로 『그래서, 인터널브랜딩』, 『조직문화 재구성, 개인주의 공동체를 꿈꾸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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