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와 마계를 잇는 차원의 문이 닫힌 지 2천 년! 드래곤이 사라진 세상! 이 세상의 주역은 인간이다! 지금은 잊힌 유니콘들의 로드, 제우스. 숲의 일족, 아그네스. 땅의 일족, 드미트리. 그리고… 인간 소년, 알렉스. 그들이 펼치는 꿈을 이루기 위한 꿈 같은 이야기. 여백지기의 판타지 장편 소설 『드림』 제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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科幻小說與奇幻文學
關於作者
여백지기 늑대 같은 마나님과 미끈하게 생긴 곰 같은 아들을 둔 평범한 가장. 취미는 공상한 것을 글로 쓰는 것이며, 앞으로 목표가 있다면 더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그런 작가가 되는 것입니다. 전작_더 메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