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보다 운을 벌어라

· Sam & Pa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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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을 아는 사람만이 흐름을 바꾸고 판을 뒤집는다! 주역의 원리로 운을 경영하는 법『돈보다 운을 벌어라』.《그린경제신문》에 ‘주역과 인생의 신비’를 연재하고 있으며 지난 45년간 주역 연구에 매진하며 ‘주역과학’이라는 새로운 체계를 정립한 주역학자 초운 김승호 선생이 타고난 운명을 넘어서는 운 경영의 기술을 알려준다. 주역의 기본부터 주역이 말하는 운의 원리, 운을 경영하는 법까지 고스란히 담아냈다. 저자는 타고난 운과 만드는 운의 차이점을 밝히며, 타고난 운에 그저 순응하고 체념하는 태도는 옳지 않다고 충고한다. 주역 64괘를 통해 조직론, 인간관계, 삶의 지혜를 전하며, 막연한 개념 설명이 아니라 매우 현실적인 사례를 들어가며 누구나 적용시켜볼 수 있는 팁까지 다양하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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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rca del autor

저자 : 김승호 저자 김승호(초운)은 주역학자이자 작가. 1949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지난 45년간 ‘과학으로서의 주역’을 연구해 ‘주역과학’이라는 새로운 개념과 체계를 정립했다. 동양의 유불선儒彿仙과 수학ᆞ물리학ᆞ생물학ᆞ화학ᆞ심리학 등 인문ᆞ자연ᆞ사회과학이 거둔 최첨단 이론을 주역과 융합시켜 집대성한 결과가 바로 주역과학이다. 1980년대 미국에서 물리학자들에게 주역을 강의하기도 했으며, 맨해튼 응용지성연구원의 상임연구원과 명륜당(미국 유교 본부) 수석강사를 역임했다. 사단법인 동양과학아카데미 등을 통해 20년간 주역 강좌를 운영해왔으며, 운문학회를 통해 직장인 대상의 특강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주역과학 입문서라 할 수 있는 《주역 원론》 전 6권을 비롯해, 《주역과 몸》(공저), 《자기 탐험》 전 2권, 《싸움》, 《소설 팔괘》 전 3권, 《점신》, 《징조》 외 다수가 있다. 1991년부터 「문화일보」에 《소설 주역》을 연재, 10권의 책으로 펴냈으며, 2003년에는 일본 쇼가쿠칸小學館 출판사에서 《소설 가이아》가 번역 출간되기도 했다. 「일간스포츠」에 ‘알기 쉬운 주역과학’을 연재했으며, 「그린경제신문」에 ‘주역과 인생의 신비’를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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